공단이 운영하는 일산병원 입찰이 19일로 결정됐다. 이에따라 입찰을 준비해온 도매상들이 큰 관심을 보이면서 낙찰자로 선정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2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일산병원의 이번 입찰은 알부민 등 1천여 품목을 놓고 4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지역 도매상인 태종약품 등이 우세할 것으로 점쳐 지는 가운데 백세약품 열린약품 등 입찰 신흥 강호 들의 반격도 예상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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