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축구단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운동을 통해 직능간 벽을 넘어 의약사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의사회축구단은 이날 자주 친선경기를 갖자고 약사회측에 제안했다.
이날 약사회축구단은 최두주 감독과 박광준, 임창환, 김원호, 이필상, 김윤태, 박주만, 전 진, 김정용, 표정환, 주찬양, 문성도, 권도영, 최명식, 이신성 약사와 약대생이, 의사회축구단은 안용진 단장을 비롯한 40여 회원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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