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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감마나이프 1,000례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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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감마나이프 1,000례 시술
  • 의약뉴스
  • 승인 2003.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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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713례로 가장 많아
경희의료원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이 1,000례를 돌파했다.

경희의료원 신경외과는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1,000례 시술 기념식을 3일 본관 17층 회의실에서 조영식 경희학원장과 윤충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기념식은 김태성 신경외과장의 연혁소개, 임영진교수의 감마나이프 시술결과 소개, Elekta Korea 와 신경외과 의국에서 감마나이프실에 기념패 증정, 조영식 학원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영식 학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술실적 1,000례 돌파가 가능하도록 노력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의학교육의 발전과 어려운 환자들의 건강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감마나이프 수술법은 뇌수술시 비침습적 방법, 즉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파장이 짧은 감마방사선을 조사(照射)하여 종양 등을 제거하는 기적의 장비로 일컬어지는 최첨단 장비다.

경희의료원 감마나이프는 1991년 11월에 도입되어 1992년 3월 12일에 첫 환자를 시술, 1994년 10월부터 1995년 10월까지 신경외과 임영진 교수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병원에서 연수를 받았다.

2002년 1월 감마나이프 선원 교체하여 3차원 치료계획 감마플랜 도입, 같은 해 2월 감마나이프실을 리모델링하고, 2003년 6월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 1,000례 시술에 이르렀다.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1,000례 질환별 시술건수는 뇌종양 713례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뇌혈관질환 255례, 뇌 기증성질환 32례로 나타났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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