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2~13일 충남 안면도에서 임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동주 회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약사회와 회원을 위해서, 또 주저하지 않고 전진하는 약사회가 되려면 임원이 먼저 하나가 돼야 회원들과도 화합해 약사회를 이끌어 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돼 단합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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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2~13일 충남 안면도에서 임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동주 회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약사회와 회원을 위해서, 또 주저하지 않고 전진하는 약사회가 되려면 임원이 먼저 하나가 돼야 회원들과도 화합해 약사회를 이끌어 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돼 단합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