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약사회는 지난 18일 강동구민회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봉사활동을 벌였다. '한마음 봉사의 날'이라고 붙여진 이날 혜택받은 노인은 269명에 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약사들은 오전에는 심재문, 이예영, 정인돈, 손영재, 신은희 회원등이었다. 오후에는 고진아 진혜원, 양명환 회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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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약사회는 지난 18일 강동구민회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봉사활동을 벌였다. '한마음 봉사의 날'이라고 붙여진 이날 혜택받은 노인은 269명에 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약사들은 오전에는 심재문, 이예영, 정인돈, 손영재, 신은희 회원등이었다. 오후에는 고진아 진혜원, 양명환 회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