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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넷 폐업에 유비케어 긴급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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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넷 폐업에 유비케어 긴급 조치
  • 의약뉴스
  • 승인 2003.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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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 컨버전비용 60만원 무료

약국프로그램 ‘KPWIN’ 공급 업체 센스넷의 폐업 공고로 그간 센스넷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회원약국들이 난처해진 가운데 같은 업종인 유비케어가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최근 센스넷은 자사의 회원약국들을 대상으로 자사가 9월1일부로 폐업할 예정임을 공지하고, 대한약사회의 PM2000 또는 (주)유비케어의 ‘엣팜’ 프로그램으로 변환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유비케어는 센스넷 고객들의 편의와 원활한 약국경영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긴급히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유비케어의 ‘엣팜’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센스넷 고객들을 대상으로 33만원 상당의 ‘엣팜’ 가입비와 27만원 상당의 풀 컨버전비용등 총60만원 상당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특히, PM2000의 경우 고객자료만을 변환 가능한 반면, ‘엣팜’의 경우 기존의 고객자료는 물론 처방내역까지 변환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강조했다.

엣팜으로의 변환을 원하는 고객은 02-2105-5002(고객센터직통) 으로 문의하면 된다 (엣팜 사이트 http://atpharm.ubcare.co.kr).

신청이 접수되면 그 지역의 가장 가까운 대리점에서 직원이 직접 회원약국을 방문하여 원활한 처리를 지원해 준다.

현재 센스넷의 회원약국은 300여개로 추산되며 ‘엣팜’으로 전환할 회원 약국이 증가할 전망이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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