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7일, 올해 회갑과 칠순을 맞은 회원 약국을 방문해 기념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박근희 회장과 백지원 부회장, 윤복순 대외협력단장은 이들 약국을 방문해 사랑과 정성으로 강동구약사회 회원들을 이끌어 준 선배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강동구약은 이날 '선구자 모심의 날' 행사도 열고 이들 선배약사들을 초대했다. 이날 행사에 초대된 선배약사들은 문영동, 박내화, 박숙현, 강정례, 박선희, 전 원, 김삼균, 유재은 회원 등이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