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0-08-14 17:58 (금)
약사들 작업만으로 '약국경영학' 발간
상태바
약사들 작업만으로 '약국경영학' 발간
  • 의약뉴스
  • 승인 2003.08.2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장감 있는 지침서
대한약사통신은 성균관약대 겸임교수인 정국현 약사를 중심으로 현직 약사회원 9명이 모여서 1년 간의 노력 끝에 '약국경영학'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약국경영의 경험이 있는 현직 약사들을 위주로 필진을 구성하고 각자 현재 가지고 있는 전문분야의 지식들을 집대성하여 제작된 이 책자는 약학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약국경영학' 교재로 쓰이게 될 예정이지만 현직 개국약사나 근무약사, 약국개설을 준비하는 약사들에게도 현장감 있는 지침서로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약사통신은 "현재 많은 경영학 책자들이 개국약사들 대상으로 나와 있으나 거의 대부분이 약국경영의 경험이 없는 간접적인 지식 혹은 경험에만 의존하는 것들이어서 학생이나 약사들의 현실적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무리가 있었다"고 전하면서, "약사들의 일을 약사들 스스로 해결해 나가고 준비해 나가는 취지에서 이 책자가 기획되고 저술됐다"고 밝혔다.

9인의 공동저자는 이 책의 출간을 기념하여 31일 역삼동의 르네상스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그 전날인 토요일 오후에는 자축 번개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KPCA는 오래전부터 회원들의 이러한 자발적인 움직임을 조직하고 지원, 후원해 왔으며, 자축 번개모임도 KPCA 전회원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스스로 만들어가는 약사문화’라는 기치아래 성대하게 치를 예정이다.

이 책의 발간에 참여한 약사들은 현직 KPCA 이사인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 팜스넷 사장이며 양천구분회장인 김병진 약사, KPCA 사장인 정진호 약사, 태전약품의 오영석 약사, 대약전문위원인 박혜경 약사, 약국인테리어회사인 숨디자인 김미혜 약사, 동오약국의 홍성광 약사, 복정약국 김현익 약사, 그리고 성대약대 겸임교수인 정국현 약사 등이다.

이 책은 출판기념회가 끝난 후 대한약사통신(한글도메인 '약사통신')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