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섭 전 이사장은 명예총재로 추대됐다. | ||
그는 또 "국가와 사회의 안녕을 파괴하는 마약 퇴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약의 전문인인 약사가 먀약의 폐해 등을 알리는 교육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마퇴본부의 활동에 재정적 어령움이 크다"며 "G20 의장국이자 10대 경제대국의 위상에 맞게 정부차원의 적극적 노력이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 문희 이사장은 김명섭 전임 이사장으로부터 마퇴기를 넘겨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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