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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회장 "회원과 교감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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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회장 "회원과 교감돼야"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10.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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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관계기관·분회 순방 나서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최근 관계 기관을 방문하고 분회 순방을 실시하고 있다. 

김현태 회장은 최근 신임 인사를 위한 상견례를 겸해 관계부처와 유관단체를 방문해 약사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요 공약인 민생회무 실현을 위해 이번달 들어 분회 순방을 하고 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순방일정은 반드시 지킨다는 원칙이다.

경기도약 측은 "최일선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분회를 방문해 분회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안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라며 "일선의 고충과 건의를 경청해 회무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김회장은 "책상에서 지시만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일선 회원과의 원활한 교감이 뒷받침돼야만 성공적인 회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순방일정이 끝나더라도 필요한 곳 이라면 어디 곳이든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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