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위 열고 관계자 논의
경상북도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3일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이순하)를 열고 홈페이지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포항시 이노일식에서 박택상 담당 부회장과 위원, 팜2000 프로그램 및 경북도약 홈페이지 관리자 등 6명이 참석해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전체적인 바탕화면과 색상변경 그리고 배너, 폴더 정리 등 기본적인 포맷을 정하고 시안을 만든 후 오는 29일 2차 회의를 가지고 확정키로 했다.
한형국 회장은 밤늦게까지 도약 홈페이지 업그레이드를 위해 애쓰시는 위원들을 치하하고 회원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택상 정보통신위원회 담당 부회장은 11일 대구국제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해 완주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