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니면 그것이 바로 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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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태운 자리 사이로 사람이 다닌 길이 만들어 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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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편한 곳이니 길이 된 것이라는 선현들의 말씀이 귀에 쏙 닿는다.
깨끗한 새길 옆으로 또 하나의 길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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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옆으로 야생초가 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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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닌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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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의 길로 사람이 걸어 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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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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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처럼 생겼다고 해서 별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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