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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등과 석탑이 조화롭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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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매서운 검둥이는 의외로 사납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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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의 일주문 기둥은 어른 둘이 맞잡아야 할 만큼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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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둥이 역시 마찬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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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탑이 보기보다 웅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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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뒤로 등산로도 있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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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 천장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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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돼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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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량산 일주문. 기둥이 무척 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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