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4개월간 집중적인 약사감시를 받는다. 천안시의 이번 약사감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관내 3백29개 약 업소를대 상으로 실시한다. 기간은 8월부터 오는 11월말까지 4개월간이며 지도 대상은 의약품의 관리상태, 유통체계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여부 등이다.특히 유통기간이 지난 약을 판매하거나 비약사가 약을 조제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해당업소는강력한 행정처분을 받는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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