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기품이 넘치는 목조건물이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 ||
![]() |
왕이 살았던 궁궐을 거니는 맛은 색다르다.
![]() | ||
![]() | ||
▲ 기단석의 조각도 예술이다. | ||
![]() |
'짐이 곧 법이다'라며 천부 권력을 휘둘렀던 왕들의 호령은 이제 더이상 들리지 않지만 살짝 눈감고 그 장면을 회상해 보는 것은 재밌다.
![]() | ||
![]() | ||
▲ 부릎뜬 눈은 감시자의 날카로움이 느껴진다. | ||
![]() |
호젓한 뒷길을 가면 이런 생각도 든다.
술취한 왕이 정욕에 못이겨 궁녀를 뒤쫒는 장면 말이다.
![]() | ||
![]() | ||
▲ 정일품이 되기 위한 고난의 길은 얼마나 험했을까. | ||
![]() |
![]() | ||
![]() | ||
▲ 궁을 지키는 병사들은 관광상품이다. | ||
![]()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