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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다 더 화려할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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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보이는 건물이 대웅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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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일도 아닌데 왠 연등? 하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왔고 연등이 흔들렸고 그만 눈은 황홀했다. 형형색색의 연등 앞에 왠 초파일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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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시리다. 하늘을 보고 있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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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을 보고 있으니 추위도 한결 누그러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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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와 지붕의 곡선이 날렵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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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새해 소망 이루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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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잡아라! 부처님이 일갈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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