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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 메디컬 화장품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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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 메디컬 화장품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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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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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까지 약 25억 이상의 고정적 매출 기대
건강 기능성 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 전문 업체인 벤트리(대표 이행우)는 전국 피부과 전문병원 50개에 오는 8월부터 ‘클라젠’ 화장품을 공급하면서 메디컬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벤트리가 개발한 천연 해조 추출물(VNP)이 함유된 클라젠 화장품은 노화 방지 효과가 뛰어나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과 전문의의 피부진단을 통해 피부 외래 환자들에게 처방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통 화장품에서 흔히 사용하는 향이나 색소를 전혀 첨가 하지 않고 순수 천연원료를 사용하였다는 것이 클라젠 제품의 장점이다.

클라젠 제품이 처방되는 병원은 서울대병원, 순천향병원, 고운세상, 초이스 피부과, 지앤미 피부과 등 전국 유명 피부 전문 병의원 50여 곳이며, 내년까지 200여개 병의원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벤트리는 내년말까지 약 25억 이상의 고정적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메디컬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확보하여 매출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클라젠 화장품은 검버섯, 기미 주름 등의 개선효과가 뛰어난 '타임리페어', ‘퍼밍앰플’, ‘에센스쉬트 마스크’등이 주요 품목이며 향후 민감성피부, 아토피성 피부, 여드름 피부 등 피부질환별 치료 개선 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클라젠 화장품은 주름 개선 및 미백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아 지난 3월에 식약청으로부터 ‘우수한방화장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벤트리 이행우 대표는 “현재 국내의 메디컬 화장품 시장 규모는 연간 4조 2000억원인 전체 화장품 시장에서 1.4% 정도로 틈새 시장을 차지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지만 최근 다양한 성분이 보강되고 피부과 전문의 등의 맞춤 처방이 가능해지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 것” 이라며 시장가능성을 피력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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