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제약협회장이 28일 직원들과 함께 방배동 인근의 삼계탕 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김회장의 식사에는 협회 20여명의 직원 대부분이 참석했다. 식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복날 했어야 했는데 늦은 것" 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워낙 사람이 많아 김회장이 직원들을 상대로 어떤 훈시를 할 상황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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