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의 주주인 이호찬씨는 28일 공시를 통해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일동제약의 지분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호찬씨와 특별관계인의 소유 주식수는 49만 620주에서 52만 8798주로 증가해 지분율이 9.79%에서 10.55%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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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의 주주인 이호찬씨는 28일 공시를 통해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일동제약의 지분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호찬씨와 특별관계인의 소유 주식수는 49만 620주에서 52만 8798주로 증가해 지분율이 9.79%에서 10.55%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