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비대위가 불공정센터를 운영하기로 확정했다.비대위 분과위원회는 지난 16일 회의를 열고 불공정신고센타를 운영, 거래상의 억울한 사안으로 회원사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데 의견일치를 봤다.비대위는 불공정 사례를 접수받아 법률심의를 걸친 후 사안별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황치엽 위원장은 "1차적으로 제약사의 독점공급으로 발생되는 문제와, 공급 이후 나타나는 다양한 불공정거래 사례를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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