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실시한 아산병원 5차 입찰에서 신성약품이 31억 규모의 녹십자 '알부민'(Albumin) 5% 100ml'외 2종을 낙찰시키는데 성공했다.신성의 이번 낙찰은 4차입찰에서 두루가 헤바빅을 낙찰한 것과 관련 서로 빅딜 했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 즉, 알부민은 원래 두루가 오더자 였으나 헤파빅 오더자인 신성과 맞바꿔 낙찰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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