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고성필씨가 종합도매상 피에스 팜을 설립했다. 고 사장은 종합도매로 신고했으나 희귀의약품 등을 주로 취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피에스 팜은 이달 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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