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슈넬제약은 22일 공시를 통해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의 의약바이오 육성과제에 선정되어 3년간 총33억원의 지원을 받아 자사 및 참여기관 출자액 11억원을 포함하여 총금액 44억원을 투자하여 자사에서 개발한 관절염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인 레미케이드의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sjh1182@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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