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최근 동아제약 천안지점 지점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제약회사 지점장들의 약사회 방문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노숙희 회장은 물론 전일수 총무위원장,정재황 천안시분회장이 참석했다.
노숙희 회장은 재고약 반품에 대한 마무리와 추후 발생되는 반품문제에 제약사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것을 요청하였고, 메이커는 OTC품목에 대한 판매확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김경태 동아제약천안지점장, 박동환 동아제약대전지점장, 이대형 유한양행충남지점장, 김양섭 부광약품대전지점장, 김명일 삼아약품대전지점장, 한준택 삼일제약대전지점장, 이낙원 태평양제약대전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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