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8일 공시를 통해 지난 5일 부터 8일까지 윤원영 회장이 보통주 총 4930주를 장내매수 했으며, 이돈수 씨는 8일 30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동제약 최대주주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5.54%에서 25.58%로 0.04%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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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8일 공시를 통해 지난 5일 부터 8일까지 윤원영 회장이 보통주 총 4930주를 장내매수 했으며, 이돈수 씨는 8일 30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동제약 최대주주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5.54%에서 25.58%로 0.04%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