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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른 오징어는 술안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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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보다는 맥주에 더 어울리는 오징어는 일일이 낚시로 잡는다고 한다. 집어등을 킨 오징어 잡이 배들이 서로 몰려 있는 것은 오징어를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한 유인수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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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교자 김대건 신부를 기리는 비석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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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등이 얼마나 밝은지 작업을 하는 어부들의 살갛이 탈 정도라고 하니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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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가 오징어를 널기 위해 지나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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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가을 햇빛과 해풍으로 잘 말려진 햇 오징어에 벌써부터 군침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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