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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10-02 15:58 (일)
개국가 현안 정면돌파로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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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가 현안 정면돌파로 뚫어라
  • 의약뉴스
  • 승인 2003.06.1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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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가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면돌파라는 원칙적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약대6년제 일반약 슈퍼판매 조제내역서 등 현안은 정면돌파라는 정공법이 가장 유효한 수단이라는 것. 사실 개국가의 이런 현안들은 이미 관계부처에서 수차례에 걸쳐 확인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척, 해결에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은 약사회 집행부의 미적지근한 태도때문이 아니냐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

아무리 투쟁적이지 못한 집행부라 하더라도 주장할 것은 주장하면서 약사의 권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의약뉴스의 판단이다. 개국가는 지금 깊은 시름에 잠겨있다.

분업으로 약국간 이질화가 심화되고 있고 일반약의 슈퍼판매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조제내역서도 작성해야 할 판이다. 약사감시는 한층 심화되고 난매는 더욱 기승이다.


살 수 없다는 아우성이 들린다. 한 개국약사는 "왜 약사회비를 내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며" 약사회는 회원들의 아픈곳을 어루만져 주는 곳인데 그런것을 하지 못한다면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의약뉴스는 투쟁적인 약사회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제목소리는 낼 줄 아는 그런 약사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조언하고 싶다. 약사회는 그 누구도 아닌 약사회원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의약뉴스(newsm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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