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독거 노인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한 약사회가 있어 훈훈한 인정을 더하고 있다. 영등포구약사회(회장:박영근)는 최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박정신, 위원장:원옥순)를 열고 관내 불우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미덕을 보였다.박영근 회장은 "사랑의 30포가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영등포구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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