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700원의 배당금을 결의하고, 임원선임등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공시했다.
선임된 임원은 이정치, 설성화 씨 등 사내이사 2명, 최영길 사외이사 1명, 이종식 상근감사 1명으로 안희태씨가 제안한 사외이사 및 감사선임안은 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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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700원의 배당금을 결의하고, 임원선임등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공시했다.
선임된 임원은 이정치, 설성화 씨 등 사내이사 2명, 최영길 사외이사 1명, 이종식 상근감사 1명으로 안희태씨가 제안한 사외이사 및 감사선임안은 부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