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4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 이번 다과회의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을 위한 수익금으로 충당된다.조찬휘 회장은" 미혼모시설이나 행려병자 수녀 자원봉사자 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북구약사회는 지난해는 수익금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에게 지급했었다.약사회는 뜻있는 많은 이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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