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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천년, 죽어 천년 하는 그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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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천년, 죽어 천년 하는 그 나무
  • 의약뉴스
  • 승인 2009.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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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은 천년을 산다고 한다.

생명을 다하고 난 뒤로도 어지간한 풍설에는 끄덕도 없이 잘도 서있다.

   
▲ 나무를 배경으로 엄마가 아이 사진을 찍어 주고 있다.

   
▲ 전경이 아름답다.
   
▲ 가이드가 관광안내를 하고 있다.
   
▲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 받침대에 태극문양이 선명하다.
   
▲ 노인들이 바둑과 장기를 두며 소일하고 있다.
   
▲ 고궁의 잡초를 뽑고 있는 모습.
   
▲ 노인들을 상대로 반공교육을 하고 있다.
지리산에도 죽은 주목들이 아름다운 자태? 로 서 있는 것을 많이 본다.

붉은 빛깔을 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고궁의 주목이 멋있다. 나무를 사이에 두고 사진을 찍는 모녀의 모습도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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