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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은 그만, 마케팅 더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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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은 그만, 마케팅 더욱 강화해야
  • 의약뉴스
  • 승인 2003.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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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20% 정도 줄었다고 아우성이다.

정확한 통계 수치가 없어 '엄살'이라고 말할 수도 있으나 전반적인 경기침체가 제약산업에도 닥쳐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일부 제약사들은 아예 신규 채용을 하지 않거나 자연 감소인력에 대한 충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인건비를 줄이고 있다고 한다.


또 어떤 제약사는 마케팅 활동을 아예 중단시켰다는 말도 들린다. 그럴 수 있다. 전문약 시장이 한계에 다다랐고 일반약의 매기가 없으니 생존을 위한 자구책 일 수도 있다.

그러나 제약사들은 과거 수 십년 동안 매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해 왔다. 해마다 성장만 해오다가 그 속도가 주춤하거나 조금 줄어들 기미가 보이자 바로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있다.


그러나 이럴때 일수록 공격적인 경영, 마케팅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약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남이 움추리니 나도 덩달아 움추리는 모습은 기업의 생리, 제약사의 기본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라는 오래된 경구가 있다. 남들이 쪼그라 들때 과감하게 밀어 부치는 전략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약사들의 좀 더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의약뉴스는 기대해 본다. 강화된 마케팅 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신약이 아닌바에야 약 매출은 마케팅 여부에 달려있는 것 아닌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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