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23일 공시를 통해 개인 최대 주주의 친인척인 오정자씨의 지분이 5.15%라고 밝혔다.
오씨는 4월 들어 장내매수를 통해 꾸준히 지분을 늘려왔다.
장원준씨는 15.28% 장호숙씨는 1.57% 장지이 씨는 2.11%의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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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23일 공시를 통해 개인 최대 주주의 친인척인 오정자씨의 지분이 5.15%라고 밝혔다.
오씨는 4월 들어 장내매수를 통해 꾸준히 지분을 늘려왔다.
장원준씨는 15.28% 장호숙씨는 1.57% 장지이 씨는 2.11%의 지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