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업 등 임총통해 확정
대웅제약이 사업영역확대를 위해 사업목적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14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사업영역확대를 위해 ▲광고제작 및 광고 대행업 ▲용역제공업 ▲부동산 임대업 ▲과학기술 조사 연구 및 기술개발 연구 용역 ▲기술용역업 ▲생명공학과 관련한 제품의 제조, 가공, 매매 등을 정관에 추가키로 했다.
대웅은 이를 오는 30일 임시주총을 통해 최종 확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고재구 기자(freedom@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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