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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신임 화상진료센터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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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신임 화상진료센터장 임명
  • 의약뉴스
  • 승인 2003.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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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곁에서 곧바로 협진체제 구축할 터”
의료법인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원장 나종득)은 13일에 화상진료센터 신임 센터장에 김현철 현 한일병원 진료 1부장을 임명했다.

신임 김현철 화상진료센터장은 1977년 서울의대를 졸업 한 뒤, 서울대학병원 이식 혈관외과, 94년 미국 Chicago Northwestern 대학 혈관외과 연수를 마친 후 본원에서 본격적으로 혈관 수술을 시작했다.

그 후 대학병원에서도 갖추지 못한 혈류 검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 혈관외과 학회 및 정맥학회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1996년 대한 화상학회 창립 총무로 활동한 이래 혈관외과와 전기화상을 접목하여 전기화상 분야에서 혈관 손상에 대한 많은 논문을 발표한바 있다.

신임 김현철 화상진료센터장은 임명식에서 외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전문의를 주축으로 환자곁에서 곧바로 협진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진일보한 화상진료팀을 구성하여, 각과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화상센터의 역할과, 획기적인 치료 결과를 가져오자고 역설했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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