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주만길 회장이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회장이 회장 취임 이후 상견례를 겸해서 이뤄졌다. 양 단체장은 오찬을 함께 하면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주만길회장은 제약사의 저마진 문제를 거론했으며 김회장은 제약경기가 살아야 유통이 산다는 의미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단체에서는 회장단사에서 각각 5명씩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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