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26일 강문석 전 이사가 소유하고 있던 동아제약 지분 2만500주를 지난 17일부터 5차례에 걸쳐 전량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아제약은 장내매도와 자사주 취득을 통해 최대주주 등 소유 지분이 12.99%에서 13.18%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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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26일 강문석 전 이사가 소유하고 있던 동아제약 지분 2만500주를 지난 17일부터 5차례에 걸쳐 전량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아제약은 장내매도와 자사주 취득을 통해 최대주주 등 소유 지분이 12.99%에서 13.18%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