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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한 로스약 해결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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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한 로스약 해결책 마련 시급
  • 의약뉴스
  • 승인 2003.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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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떨어뜨린 약 즉, 로스약에 대한 손실보존책 마련이 시급하다. 정확한 통계는 나올 수 없지만 개국약사들은 로스약에 대한 손실은 전국적으로 엄청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약사는 로스약에 대한 반품을 받아줘야 한다. 그리고 로스약을 폐기처분할 경우 그에 상응한 조치를 정부는 취해야 한다. 경영이 어려운 약국이 로스약을 찾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조제실 바닦이 다른 사무실 바닦보다 특별하게 위생적으로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쨋든 비위생적인 공간임에는 틀림없는데 그곳에 떨어진 약을 주워 다시 조제에 사용한다면 이는 문제다.


떨어진 즉시 줍는 것도 아니고 한참 후에 청소하는 과정에서 줍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므로 정부가 왜 로스분에 대한 손실을 보존해야 하는지 정답은 나와 있다.


환자는 최상의 조건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의사의 처방에 의한 약사의 조제 역시 마찬가지다. 제대로 진단해 처방했고 제약사 약도 성분 함량이 틀림없는데 약국에서 보관이나 실수로 약효에 이상이 나타나면 이는 매우 억울한 일이 될 것이다.


지금 약국경기는 처방전의 한계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약사들이 설마 하는 생각으로 로스약을 재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은 하루 빨리 개선돼야 한다.


의약뉴스는 정부가 로스약에 대한 손실보존책을 즉시 마련해 환자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기를 기대한다.



의약뉴스(newsm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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