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약 50%가 부모의 유전적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린이의 성장발육을 위해서는 타고난 유전자가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장장애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따라서 만성적 소화기질환, 피부과질환, 호흡기질환 및 근골격계질환 등 성장발육을 저해하는 질환을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방법과 어린이들의 성장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소아과 임중섭 과장이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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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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