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창업 기대 부풀어 올라

신임 최 사장은 건대에서 생물공학 미생물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후 대상 중앙연구소 제약연구실장을 거쳐 일본 동북대 보완 연구원 복지부 약심위원 산자부 자문위원 등을 거친 정통 학구파다.
특히 대상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특허를 무려 15건이나 등록해 특허청장상을 받는 등 연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바 있다. 한국백신은 연구원 출신의 사장취임을 계기로 더욱 좋은 약을 생산 국민건강에 이바지 한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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