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 김영진, www.handok.co.kr))과 서울시 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 69년부터 매년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언론인들에게 수여하고 있는 제35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이 29일 제57차 서울특별시 의사회 대의원 총회 석상에서 있었다.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결정된 강상대 부국장(조선일보 편집국), 김성수 차장(KBS 제작본부 기획제작국), 이진한 기자(동아일보 사회2부), 전주대 부국장(의계신문 편집국), 이영재 기자(의협신보 편집국)에게 각각 약연탑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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