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추출물,영묘향 함유 한방화장품 ‘아미단’ 개발
한방 전문 회사인 광동제약(대표:최수부)이 40여년 전통의 한방제조 기술과 마이코스메틱이 산업자원부로부터 대한민국 신기술(NT)을 인증을 취득 제조된 첨단과학의 한방화장품 ‘아미단(娥美丹)’을 개발 했다.이번에 출시된 ‘아미단’에 함유되어 있는 주성분은 미국화장품협회(CTFA)로부터 화장품 원료로 사용허가(2002-5759)를 획득한 국내최초 전국의 심마니들이 채취한 자연산 산삼추출물과 우황청심원의 주 원료로 쓰이는 영묘향이 사용 됐다.
그리고, 인체와 유사한 조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는 심층해양수, 면역 증강력이 탁월하고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영지버섯추출물,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주며, 미백,보습 및 기미,소창 가려움증 등을 없애주는 효능이 탁월한 천화분 등, 생약처방에 따라 제조한 무알콜, 무방부제 저 자극성 등 여성의 연약한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는 광동제약 40년 한방 기술로 제조되었고 효능을 특허등록 및 특허출원 되어진 전문 한방 화장품이다
광동제약은 한방의약품의 과학화라는 이미지와 제약업계처음으로 한방 화장
품 시장에 진출한 만큼 전략적인 광고마케팅을 전개, 폭 넓은 홍보에 전력투구 할 계획이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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