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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틱스 이용자, '운송 면허 허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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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틱스 이용자, '운송 면허 허가' 불가
  •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
  • 승인 2008.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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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항공관제관 금지... 바로 다음날 발표
면허 시험관은 현재 금연 보조제 챈틱스(Chantix)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에게 상업적인 운송 수단 면허 허가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U.S. Federal Motor Carrier Safety Administration(FMCSA)’가 최근 밝혔다.

FMCSA는 각 주간의 화물업과 버스 산업을 조사했다.

FMCSA의 이번 발표는 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가 비행기 조종사와 항공 관제관에 의해 이 약이 사용되는 것을 금지한 다음 날 나왔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FMCSA와 FAA는 챈틱스가 발작, 현기증, 심박동 문제, 당뇨병, 100건 이상의 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Institute for Safe Medication Practices’ 연구에 대한 반응으로 이와 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 비영리 단체는 이 약이 2007년 4/4 분기에만 988건의 심각한 사고와 관련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가 지난 21일 발표된 이후, 미 교통부는 직원들에게 이 연구의 경고문과 권고문을 읽을 것을 촉구했다.

지난 해, 챈틱스 라벨의 경고문은 우울증과 자살 충동을 포함하기 위해 업데이트된 바 있다. FDA는 ‘Institute for Safe Medication Practices’ 연구 결과에 따른 어떤 새로운 조치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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