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총 900여명에게 4억3천만원 장학금 지급

유유문화재단은 1973년 (주)유유의 창업자인 고 유특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총 900여명에게 4억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유승지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재단 설립자의 설립의지를 설명하고 수혜 학생들에게 "부모에게 효도하고, 계속 학업에 정진하여 사회에 필요한 역군이 되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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