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과 성장 위한 노력 당부

이날 기념식에서 강승안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1941년 창업이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순수 민족자본으로 설립되어, 생존해 온 회사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62주년을 맞는 오늘부터 생존의 만족을 넘어서 번영과 성장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번영과 성장을 위해서는 전 임직원은 각자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부서 및 구성원 간에 월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업무를 신속히 진행 시킬 것을 부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송형규 부장(영업부 : 20년), 박경호 부장 (의료기사업부 : 15년), 김길태 부장, 권혁대 부장, 이수정 부장 (이상 영업부 : 15년) 외 24명의 장기 근속사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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