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산업계 헬스토피아의 자긍심을 높인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 황영조 감독은 인간한계 극복을 위한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으로 얻어냈던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의 영광의 인물이다.
이런 점과 대비하여 인류의 질병극복을 위해 신약연구개발의 힘겨운 승부를 하고 있는 의약연구개발중심기업을 조명한 2003년 제 5호 신약개발포스터의 모델로 활약했다.
이에 의약산업계 헬스토피아의 자긍심을 높여 준 공로를 인정받아 의약연구개발중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사의 깊은 감사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하게 되었다.
이 날 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선진 이사장이 하게된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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