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약품은 16일자로 임종구 마케팅영업본부장을 영입했다. 임 본부장은 한국GSK, 안국약품, 삼아제약에서 치밀한 마케팅전략을 펼쳐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았던 인물. 매출 5백억원대를 목표로한 대우약품의 영업전선이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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