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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도협총회 썰렁 서울과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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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도협총회 썰렁 서울과 대조
  • 의약뉴스
  • 승인 2003.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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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지부관리 소홀 비난 일어
도협지방 총회가 썰렁하다. 아예 총회가 무산되기도 했다. 서울과는 아주 대조적이어서 지방 도협의 위상 세우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지적이 업계에서 일고 있다.

지난달 예정이었던 도협 대전지부 총회는 회원 참여 부족으로 무기 연기됐다. 또 지난 6일 대구지부도 미성원으로 총회를 열지 못했다.

이번 총회는 앞으로 3년간 회무를 이끌 회장단을 선출하는 선거임에도 회원들의 참여열기가 적어 지방 도매의 위기가 도래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도매협회는 지부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 한 도매상은 "협회가 제대로 관리했다면 회장 후보에 대한 불만 때문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는 매우 구차하게 들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1,200여개 도매상 중 중앙회에 가입된 도매상은 겨우 50%에 불과한 것으로도 잘증명되고 있다.

한편 회원들의 회무 무관심은 자칫 도협중앙회장 추대에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대목이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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