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김상진 교수가 최근 연세의료원 은명대강당 열린 대한척추신경외과 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12대 대한척추신경외과 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김상진 회장은 77년 연세의대를 나와 국립의료원, 상계백병원을 거쳐 2002년부터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연구와 교육, 진료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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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김상진 교수가 최근 연세의료원 은명대강당 열린 대한척추신경외과 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12대 대한척추신경외과 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김상진 회장은 77년 연세의대를 나와 국립의료원, 상계백병원을 거쳐 2002년부터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연구와 교육, 진료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