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릴리 에비스타팀이 8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 ‘새 생명 찾아주기 토요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골절 예방을 위한 뼈 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마라톤에 참가한 약 50명의 한국릴리 에비스타 영업 및 마케팅팀 직원들은 이른 주말 아침부터 대회장으로 속속 모여 ‘건강한 뼈는 질이 다릅니다’와 ‘한국릴리가 만드는 뼈 튼튼한 세상’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대형 뼈 모양의 판넬을 들고 힘차게 구호를 외치며 골다공증의 적극적인 치료와 건강한 뼈 관리의 필요성을 환기시켰다.
골다공증으로 생길 수 있는 골절을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중년의 삶을 즐기자는 에비스타의 특징을 한껏 드러낸 이번 행사는 마라톤 대회와 맞물려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데 한몫 했다.
한국릴리 에비스타 영업 총괄 양현석 본부장은 “골다공증 치료와 건강한 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직원들과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며, “에비스타는 뼈의 질을 개선해 빠르고 강력하게 골절을 예방해 주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앞으로 폐경 후 중년여성의 골다공증 관리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